김우빈, 훅 들어온 백종원 성대모사…"와따 재밌다!" 대폭소

이지현 기자 2023. 10. 20. 2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우빈이 요리연구가 백종원을 따라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에서는 배우 김우빈, 이광수, 도경수, 김기방이 밭농사를 위해 힘을 모았다.

이 말이 끝나자마자 김우빈의 백종원 성대모사가 훅 들어와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탕수육이 상에 오르자 다시 한번 "와따~ 재밌다!"라며 백종원 성대모사에 열을 올려 웃음을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콩콩팥팥' 20일 방송
tvN '콩콩팥팥'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김우빈이 요리연구가 백종원을 따라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하 '콩콩팥팥')에서는 배우 김우빈, 이광수, 도경수, 김기방이 밭농사를 위해 힘을 모았다.

멤버들은 아침 일찍부터 밭으로 향했다. 모두가 각자 맡은 작업을 '열일'한 뒤 식당을 찾았다. 이들 모두가 "너무 좋다"라며 행복해 했다.

이때 제작진이 멤버들의 먹는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식탁 위에 카메라를 뒀다. 이를 본 김우빈이 입을 열었다. "이 카메라 그 카메라 아니냐"라는 말에 곧바로 도경수가 "백종원 선생님"이라고 정답을 외쳤다.

이 말이 끝나자마자 김우빈의 백종원 성대모사가 훅 들어와 폭소를 유발했다. 김우빈은 "이야~"라더니 "와따~ 재밌다!"라고 외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탕수육이 상에 오르자 다시 한번 "와따~ 재밌다!"라며 백종원 성대모사에 열을 올려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