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임신 후 28kg 쪄서 78kg‥40일만에 모두 감량”(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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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이 출산 후 40일 만에 28kg를 감량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0월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진서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서연은 "식탐이 많아서 음식을 많이 먹는다. 그러면 살이 찌니까 안 찌고 맛있는 음식을 연구한다"고 말했다.
이어 "(출산 후) 40일 만에 28kg를 감량했다. 맛있게 살 안 찌는 음식 위주로 먹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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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진서연이 출산 후 40일 만에 28kg를 감량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10월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진서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진서연은 "식탐이 많아서 음식을 많이 먹는다. 그러면 살이 찌니까 안 찌고 맛있는 음식을 연구한다"고 말했다.
심지어 임신했을 때는 "28kg가 쪄서 78kg까지 나갔다"면서 "마음껏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출산 후) 40일 만에 28kg를 감량했다. 맛있게 살 안 찌는 음식 위주로 먹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요리 실력을 묻자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뚝딱 만드는 걸 잘한다. 한식 위주로 한다"고도 전했다.(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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