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미리보는 KBS뉴스9
KBS 2023. 10. 20. 20:33
‘자녀 학폭 의혹’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사퇴
자녀의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된 김승희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이 자진 사퇴했습니다. 오전에 국감에서 의혹이 불거지자 대통령실은 곧바로 조사에 착수했고, 몇시간 만에 사표가 수리됐습니다.
[단독] “병원 표적 아니다…지상전은 명령만 남아”
이스라엘 총리의 수석 고문과 이스라엘군 대변인을 KBS가 단독 인터뷰했습니다. 이들은 병원이 표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지상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우농장서 럼피스킨병 확인…국내 첫 발병
국내에서 처음으로 충남 서산의 한우농장에서 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확인됐습니다. 폐사율과 전파력이 구제역과 비슷한 전염병인데, 특징과 방역 대책 살펴보겠습니다.
[단독] “안 바쁘면 안마 좀”…또 직장 내 괴롭힘
신협에서 상사가 부하 직원에게 안마를 시키고 흰머리를 뽑게 하는 등 직장 내 괴롭힘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 한 지역 농협에선 직원이 조합장 별장의 잡초를 뽑아야 했습니다.
배우 이선균 마약 의혹…황하나도 수사 선상에
배우 이선균 씨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 내사를 받고 있습니다.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 씨와 가수 지망생도 수사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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