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성공적 솔로 데뷔→11월 첫 팬콘 개최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3. 10.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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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CHUU)가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팬콘을 개최한다.

20일 소속사 ATRP는 "오는 11월 4일과 5일 양일에 거쳐 오후 6시에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 대강당에서 'CHUU 1ST TINY-CON 'My Pala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솔로 가수로서 데뷔를 마친 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팬 콘서트다.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친 츄는 음악방송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콘텐츠, 예능 등을 통해 활발하게 앨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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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사진lATRP
가수 츄(CHUU)가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팬콘을 개최한다.

20일 소속사 ATRP는 “오는 11월 4일과 5일 양일에 거쳐 오후 6시에 성신여대 운정그린 캠퍼스 대강당에서 ‘CHUU 1ST TINY-CON ‘My Pala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솔로 가수로서 데뷔를 마친 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팬 콘서트다. 츄는 지난 18일 발매한 첫 번째 미니 앨범 ‘하울(Howl)’로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 15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마친 츄는 음악방송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콘텐츠, 예능 등을 통해 활발하게 앨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츄의 첫 번째 팬콘은 20일 오후 7시부터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되며, 오는 23일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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