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리턴 투 모리아' PS5 버전 출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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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서바이벌 크래프팅 게임 '반지의 제왕: 리턴 투 모리아' 플레이스테이션5 버전 출시일이 12월 5일로 연기됐다.
반지의 제왕: 리턴 투 모리아는 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 스토리 이후 제 4시대를 배경으로 한 서바이벌 크래프팅 게임이다.
반지의 제왕: 리턴 투 모리아 PC 버전은 10월 24일 에픽게임즈 스토어로 출시되며, Xbox Series X|S 버전은 2024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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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서바이벌 크래프팅 게임 '반지의 제왕: 리턴 투 모리아' 플레이스테이션5 버전 출시일이 12월 5일로 연기됐다.
반지의 제왕: 리턴 투 모리아는 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 스토리 이후 제 4시대를 배경으로 한 서바이벌 크래프팅 게임이다. 드워프의 고향 '모리아'가 주 무대이며, 플레이어는 드워프가 되어 모리아 광산을 탐험한다.
반지의 제왕: 리턴 투 모리아는 10월 24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PC로 출시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플레이스테이션5 버전 개선을 위해 12월 5일로 출시일이 연기됐다. 프리 레인지 게임즈는 "PS5 버전의 다양한 측면을 개선하고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출시 연기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유저분들에게 최고의 플레이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반지의 제왕: 리턴 투 모리아를 기다려주시는 유저분들께 죄송하다.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에 항상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출시 연기 소식을 접한 플레이스테이션 유저들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출시가 코앞인데 연기라니 너무 아쉽다", "게임 퀄리티만 좋으면 된다", "할 게임 많았는데, 잘 됐다", "밀려도 좋으니 잘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지의 제왕: 리턴 투 모리아 PC 버전은 10월 24일 에픽게임즈 스토어로 출시되며, Xbox Series X|S 버전은 2024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as7650@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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