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오창서 크레인 넘어져…운전사 부상
민수아 2023. 10. 20. 19:50
[KBS 청주]오늘(20일) 오전 10시 10분쯤 청주시 오창읍의 한 도로로 크레인 장비가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크레인 운전사 30대 A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공사장 크레인이 바람에 넘어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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