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NCT 쟈니 '슈트핏이 예술'
2023. 10. 2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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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브라운 20주년 기념' 포토콜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10꼬르소꼬모에서 열렸다.
NCT 쟈니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전시는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 3층 갤러리 스페이스에서 진행되며, 톰 브라운20주년 기념 서적을 비롯해 8개의 아카이브 룩을 선보일 계획이다.
브랜드 20주년과 이번 전시를 통해 톰 브라운은 브랜드가 구축해온 세계관과 아이덴티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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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브라운 20주년 기념’ 포토콜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10꼬르소꼬모에서 열렸다.
NCT 쟈니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전시는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 3층 갤러리 스페이스에서 진행되며, 톰 브라운20주년 기념 서적을 비롯해 8개의 아카이브 룩을 선보일 계획이다. 브랜드 20주년과 이번 전시를 통해 톰 브라운은 브랜드가 구축해온 세계관과 아이덴티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오는 29일까지 열린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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