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리케이팝’ 퀸즈아이, 신곡 ‘THIS IS LOVE’ 무대 최초 공개

손봉석 기자 2023. 10. 2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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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 캡처



걸그룹 퀸즈아이(Queenz Eye)가 컴백곡 ‘THIS IS LOVE’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20일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이 방송된 가운데, 이날 퀸즈아이(원채, 해나, 나린, 아윤, 다민)는 신곡 ‘THIS IS LOVE’(디스 이즈 러브)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팬심을 장악했다.

퀸즈아이는 등장부터 청량하고 설렘 가득한 비주얼로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는가 하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콘셉트인 만큼, 글로벌 팬들의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퀸즈아이의 ‘THIS IS LOVE’ 무대는 멤버들의 환상적인 하모니와 시너지가 돋보인 것은 물론, 기존 강렬했던 퍼포먼스가 아닌 유려하고 힘을 뺀 안무로 한계 없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자랑했다.

‘심플리케이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한 퀸즈아이의 신곡 ‘THIS IS LOVE’는 한번도 사랑을 해보지 않은 소녀가 처음 사랑을 느끼게 되고, 이에 대해 기뻐하는 이야기를 담은 노래로, 멤버 원채와 아윤이 처음으로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처음 맛 보는 음악의 세계로 초대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데뷔했던 퀸즈아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과 도전을 통해 ‘글로벌 슈퍼루키’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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