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운기 사망사고' 오정세 측 "배우에 초점 맞춰 소비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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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정세가 탑승한 차량이 경운기를 들이받아 사망사고를 일으킨 것과 관련해 소속사가 "동승자인 오정세를 중심으로 이야기할 사안은 아니다"라며 유감을 표했다.
오정세 소속사 프레인글로벌은 20일 "해당 사고가 배우에게 초점이 맞춰져 소비되는 것은 돌아가신 분에 대한 예가 아닌 듯하고 실제로 유족들의 마음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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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배우 오정세가 탑승한 차량이 경운기를 들이받아 사망사고를 일으킨 것과 관련해 소속사가 "동승자인 오정세를 중심으로 이야기할 사안은 아니다"라며 유감을 표했다.
![배우 오정세가 영화 '거미집'(감독 김지운)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0/20/inews24/20231020190355672oaxq.jpg)
오정세 소속사 프레인글로벌은 20일 "해당 사고가 배우에게 초점이 맞춰져 소비되는 것은 돌아가신 분에 대한 예가 아닌 듯하고 실제로 유족들의 마음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속사는 "지금은 피해자분과 유족을 위로하는 데 마음과 시간을 쏟을 때"라며 "저희는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고, 그 과정에 배우도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운전자가 회사 직원이고 업무 중 벌어진 일인 만큼 경찰 조사 후 과실의 유무와 정도에 따라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6시 30분께 금산군 부리면의 한 마을 부근 2차선 도로에서 승합차가 앞서가던 경운기 뒤쪽을 들이받았다.
사고로 경운기를 몰던 60대 부부 중 남편이 숨지고 아내는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승합차에는 배우 오정세 씨가 탑승해 있었다. 오씨와 40대 운전자 A씨도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 받았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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