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문화가 있는 날' 25일 가수 백지영 등 출연 가을음악회 개최
이영균 2023. 10. 20. 1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오는 25일 오후 7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문화가 있는 날' 가을음악회 '잇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울본부는 내년에도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울진군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일 방침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오후 9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서
백지영, 송푸름, 최예진, 울진군립합창단 출연
백지영, 송푸름, 최예진, 울진군립합창단 출연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는 오는 25일 오후 7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문화가 있는 날' 가을음악회 '잇다'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문화가 있는 날'의 마지막 행사인 가을음악회 '잇다'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울진군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최예진', 울진 출신 가수 '송푸름', 여성 발라드 가수 '백지영'이 차례로 출연한다.
공연시간은 100분으로 사전 예매 없이 선착순 3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울본부 홍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한울본부는 내년에도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울진군 지역주민을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일 방침이다.
울진=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처럼 결혼·출산 NO”…트럼프 당선 이후 미국서 주목받는 ‘4B 운동’
- “그만하십시오, 딸과 3살 차이밖에 안납니다”…공군서 또 성폭력 의혹
- “효림아, 집 줄테니까 힘들면 이혼해”…김수미 며느리 사랑 ‘먹먹’
- “내 성별은 이제 여자” 女 탈의실도 맘대로 이용… 괜찮을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단독] “초등생들도 이용하는 女탈의실, 성인男들 버젓이”… 난리난 용산초 수영장
- ‘女스태프 성폭행’ 강지환, 항소심 판결 뒤집혔다…“前소속사에 35억 지급하라”
- “송지은이 간병인이냐”…박위 동생 “형수가 ○○해줬다” 축사에 갑론을박
- “홍기야, 제발 가만 있어”…성매매 의혹 최민환 옹호에 팬들 ‘원성’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