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전 '오프닝키노트' 기조연설자에 CES 주관사 CTA 회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올해로 54회를 맞이한 'KES 2023'(한국전자전)의 부대행사로 '오프닝 키노트'를 오는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CES의 주관사인 CTA의 게리 샤피로 회장이 첫 번째 기조연설을 한다.
기조연설과 함께 열리는 좌담회에서는 샤피로 회장, 박청원 KEA 부회장,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등이 한미 전자산업 트렌드와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올해로 54회를 맞이한 'KES 2023'(한국전자전)의 부대행사로 '오프닝 키노트'를 오는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연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CES의 주관사인 CTA의 게리 샤피로 회장이 첫 번째 기조연설을 한다.
샤피로 회장은 기술 산업의 역동성과 글로벌 혁신의 원동력으로 한국의 역할에 대한 CTA의 관점을 공유하며 내년 초 열릴 'CES 2024'의 트렌드를 발표한다.
기조연설과 함께 열리는 좌담회에서는 샤피로 회장, 박청원 KEA 부회장,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등이 한미 전자산업 트렌드와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또 XR 길드의 아비 바르지브 회장, 송재호 KT 부사장, 김상표 퀄컴 부사장 등이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ric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아이유 측 "표절의혹 제기자 중 중학교 동문도…180여명 고소" | 연합뉴스
- 대만 활동 치어리더 이다혜 "미행당했다" 신고…자택 순찰 강화 | 연합뉴스
- 트럼프 장남 "젤렌스키, 용돈 끊기기 38일 전" 조롱 밈 공유 | 연합뉴스
- 일면식도 없는 40대 가장 살해 후 10만원 훔쳐…범행 사전 계획 | 연합뉴스
- [삶] "누굴 유혹하려 짧은치마냐? 넌 처맞아야"…남친문자 하루 400통 | 연합뉴스
- 트래픽 오류 설명에 장애인 휠체어 기호…카카오 행사 자료 논란 | 연합뉴스
- '30세 넘으면 자궁적출'이 저출산대책?…日보수당대표 망언 논란 | 연합뉴스
- 첫임기때 315차례 라운딩…골프광 트럼프 귀환에 골프외교 주목 | 연합뉴스
- 서산서 운전자 살해 후 차량 불태우고 달아난 40대 체포(종합) | 연합뉴스
- 드론 띄워 국정원 찍은 중국인 석방…위법행위 보완조사(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