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다음달 서울서 싱가포르와 월드컵 예선
곽준영 2023. 10. 20. 18:42
축구 국가대표팀이 다음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싱가포르와 2026년 월드컵 예선 첫 경기를 치릅니다.
대한축구협회는 싱가포르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1차전이 다음달 16일 오후 8시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발표했습니다.
월드컵 2차 예선 조편성에서 한국은 싱가포르, 중국, 태국과 함께 C조에 편성돼 있습니다.
이번 2차 예선에서 조 1·2위는 월드컵 3차 예선에 진출하고 2027년 사우디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본선 진출권도 함께 획득합니다.
곽준영 기자 (kwak_ka@yna.co.kr)
#축구대표팀 #월드컵2차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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