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극세사 몸매 유지 비법? “아사이볼 한 컵 다 못 먹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소식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서현은 일행과 함께 아사이볼을 먹으러 갔다.
서현은 카메라를 향해 아사이볼을 비추며 "너무 귀엽게 생겼다. 여기가 제일 맛있다고 해서 찾아왔다. 먹어 보겠다"라며 말했다.
이어 서현은 반의반도 먹지 못한 아사이볼을 카메라에 비추며 "이만큼 먹었어요"라고 확인시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소식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9일 서현은 자신의 채널 ‘서현’에 ‘Hawaii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서현이 하와이에서 보낸 일상이 그려졌다. 하와이에 도착한 서현은 스태프들과 함께 쇼핑을 나섰다. 몸에 밀착되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서현은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날 서현은 일행과 함께 아사이볼을 먹으러 갔다. 서현은 카메라를 향해 아사이볼을 비추며 “너무 귀엽게 생겼다. 여기가 제일 맛있다고 해서 찾아왔다. 먹어 보겠다”라며 말했다. 한입 맛본 서현은 “음 상큼해. 맛있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서현은 “근데 이거 다 못 먹을 거 같은데. 이거 제 저녁밥인데? 이렇게 크게 나오는지 몰랐다. 잘못시켰네”라며 전했다.
이어 서현은 반의반도 먹지 못한 아사이볼을 카메라에 비추며 “이만큼 먹었어요”라고 확인시켰다. 서현은 “여기에 아사이볼 먹으러 오신다면 꼭 스몰사이즈를 시켜라. 혼자 먹기엔 양이 너무 많다. 꼭 두 명이 같이 먹어라”라며 강조했다. (사진=‘서현’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 주니어 언제 이렇게 컸나, 도경완 “아가씨 같아” 서운 폭발(도장TV)
- ‘이병헌 협박’ BJ 김시원, 올해 별풍선으로 24억원 벌었다
- 송중기, ♥케이티와 여동생 결혼식 참석…꿀 뚝뚝 비주얼 부부
- ‘권상우♥’ 손태영 딸도 훤칠 DNA…175cm 오빠 옷 입는 성장에 깜짝(뉴저지손태영)
- ‘살쪄서 비상’ 임영웅, 마취에 해롱해롱 “X 나온다고 말해야 하는데”(임영웅)
- 손헌수 결혼식 참석한 박수홍, 부모 폭로에도 힘든 내색없는 함박웃음
- ‘둘째 임신’ 이민정, 감출 수 없는 D라인…절친 오윤아와 바다 여행
- 박수홍 母, 재판서 눈물 흘리며 “‘미우새’ 나가면서 옷 산 걸로 이래야하나”
- 한혜진 “영국서 ♥기성용과 부부싸움하다 눈물, 딸이 시댁 모임서 폭로”(옥문아)
- 권오중 “子 전세계 15명 희귀병, 삼성家에서 태어났더라면 치료했겠지”(신애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