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동물의 공존 추구
2023. 10. 20.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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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희 강북구청장과 설채현 수의사 등이 20일 오후 서울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3년 동물의 날 기념식'에서 반려인 300여 명과 함께 세계동물권리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구가 유네스코가 공포한 세계동물권선언의날(10월 15일)을 기념해, 동물들의 평등한 생명 존엄과 권리를 선포하고 확산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로 세계동물권리선언문 낭독과 기념 촬영,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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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이순희 강북구청장과 설채현 수의사 등이 20일 오후 서울 강북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3년 동물의 날 기념식'에서 반려인 300여 명과 함께 세계동물권리를 선언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구가 유네스코가 공포한 세계동물권선언의날(10월 15일)을 기념해, 동물들의 평등한 생명 존엄과 권리를 선포하고 확산하기 위해 개최한 행사로 세계동물권리선언문 낭독과 기념 촬영,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강북구청 제공) 2023.10.20/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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