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새 CEO에 '허창수 아들' 허윤홍 선임

조성흠 2023. 10. 20. 18:3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의 아들 허윤홍 GS건설 미래혁신대표가 최고경영자 역할을 함께 맡습니다.

GS건설은 임병용 대표이사 부회장을 대신할 최고경영자로 허 사장을 선임했습니다.

허 사장은 2005년부터 GS건설에 입사해 회사의 여러 분야를 경험했고, 2019년부터 신사업추진실장을 맡아 미래 전략사업 발굴 과 투자 등을 적극 추진해왔습니다.

이번 인사는 철근 누락 사태에 따른 회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동시에 혁신을 가속화하는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조성흠 기자 (makehmm@yna.co.kr)

#GS건설 #허윤홍 #CEO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