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오토바이 제조 공장서 불…6억5천만원 재산피해
이성민 2023. 10. 20. 18:09
(충주=연합뉴스) = 20일 오후 1시 47분께 충북 충주시 산척면의 한 오토바이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종이상자로 포장돼 있던 신형 오토바이 250여대가 불에 타고 공장 외벽이 그을려 총 6억5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2023.10.20 [충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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