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비난 그만" 정쟁현수막 떼는 국민의힘

한주형 기자(moment@mk.co.kr) 2023. 10. 2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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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20일 여의도 국회 인근 서강대교 남단사거리에 설치돼 있던 '이재명 방탄의 마지막 퍼즐'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 그 대신 '국민의 뜻대로 민생 속으로'라고 쓰인 현수막을 걸었다. 여당은 정쟁을 의식해 만들었던 당내 태스크포스도 대폭 정리하기로 했다. 한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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