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 주택가 흉기 소지자 신고한 시민에 감사장

김용태 2023. 10. 20. 1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공에다 흉기를 휘두르던 남성을 목격해 신고한 시민이 경찰 감사장을 받았다.

울산 남부경찰서 삼산지구대는 흉기 소지자를 신고해 검거를 도운 시민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28일 울산시 남구 달동에서 배송 업무를 하던 중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허공에 흉기를 휘두르는 모습을 목격해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남성을 검거하고, 32㎝ 길이의 흉기도 압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경찰, 주택가 흉기 소지자 신고한 시민에 감사장 [울산 남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허공에다 흉기를 휘두르던 남성을 목격해 신고한 시민이 경찰 감사장을 받았다.

울산 남부경찰서 삼산지구대는 흉기 소지자를 신고해 검거를 도운 시민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28일 울산시 남구 달동에서 배송 업무를 하던 중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허공에 흉기를 휘두르는 모습을 목격해 112에 신고했다.

A씨는 이후 흉기를 숨겨 놓고 다른 골목길로 향하는 남성을 따라가며 경찰에 이동 경로를 알려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해당 남성을 검거하고, 32㎝ 길이의 흉기도 압수했다.

삼산지구대 관계자는 "검거에 도움을 준 신고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출동과 엄격한 법 집행으로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 근절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ongta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