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26일 부산·대구·대전 무대인사

김호중이 극장에 뜬다.

'트바로티' 김호중의 세 번째 음악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이 26일 부산, 대구, 대전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전국 6개 도시에서 10만 팬들과 함께했던 김호중의 첫 전국 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ARISTRA (이하 아리스트라) 공연 무대와 휴식을 위해 떠난 여행지에서의 모습을 담은 영화다.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이 26일 부산, 대구, 대전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해 눈길을 끈다. 김호중은 개봉 2주차 전국 무대인사를 통해 영화에 열띤 지지와 호평을 보내고 있는 관객들을 향해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 무대인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스크린X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