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SG 격돌' 준PO 입장권 예매 시작

이종서 2023. 10. 2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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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22일(일) 오후 2시 문학에서 시작하는 NC와 SSG의 2023 신한은행 SOL KBO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를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했다.

문학에서 개최되는 1,2,5차전은 오늘(20일) 각각 오후 2시, 오후 3시, 오후 4시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창원에서 개최되는 3,4차전은 내일(21일) 각각 오후 2시, 오후 3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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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두산과 NC의 WC 1차전. 6타점으로 데일리 MVP를 차지한 서호철. 창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3.10.19/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BO는 22일(일) 오후 2시 문학에서 시작하는 NC와 SSG의 2023 신한은행 SOL KBO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를 오늘 오후 2시부터 시작했다.

문학에서 개최되는 1,2,5차전은 오늘(20일) 각각 오후 2시, 오후 3시, 오후 4시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창원에서 개최되는 3,4차전은 내일(21일) 각각 오후 2시, 오후 3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준플레이오프'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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