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무심천 자전거도로-산책로 완전 분리
충북CBS 맹석주 기자 2023. 10. 2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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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무심천 둔치의 보행자 안전을 위해 연말까지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완전히 분리하기로 했다.
청주시는 자전거도로 무심천 도심 구간 7.5km 가운데 마지막 구간인 체육공원과 흥덕대교 1.1km에 대한 정비 공사를 연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지난 3월부터 26억 원을 들여 복대동과 율량동,오창, 오송읍 일원에 자전거도로 신설과 정비 사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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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무심천 둔치의 보행자 안전을 위해 연말까지 자전거도로와 산책로를 완전히 분리하기로 했다.
청주시는 자전거도로 무심천 도심 구간 7.5km 가운데 마지막 구간인 체육공원과 흥덕대교 1.1km에 대한 정비 공사를 연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지난 3월부터 26억 원을 들여 복대동과 율량동,오창, 오송읍 일원에 자전거도로 신설과 정비 사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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