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오피스텔 150여채' 임대인 전세사기 수사

소재형 2023. 10. 20. 17:1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서울 등 수도권 등지에서 오피스텔 150여채를 소유한 임대인과 관련한 전세사기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오늘(20일) 해당 의혹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아 50대 임대인 김 모씨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일부 임차인으로부터 이미 고소당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재형 기자 (sojay@yna.co.kr)

#전세사기 #임대인 #오피스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