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 ‘마산국화축제’ 준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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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기자(torso7@naver.com)]창원특례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는 20일 가을꽃 축제 중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마산국회축제' 개최 준비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직접 챙겼다.
정길상 위원장과 위원들은 이날 축제 예정지인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을 찾아가 축제장 내 전시장과 시설물, 관람 동선 등을 확인하며, 전국에서 오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불편과 나쁜 이미지를 주지 않도록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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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기자(torso7@naver.com)]
창원특례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는 20일 가을꽃 축제 중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마산국회축제’ 개최 준비 현장을 방문해 진행상황을 직접 챙겼다.
정길상 위원장과 위원들은 이날 축제 예정지인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을 찾아가 축제장 내 전시장과 시설물, 관람 동선 등을 확인하며, 전국에서 오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불편과 나쁜 이미지를 주지 않도록 남은 기간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정 위원장은 “전국 최대 규모의 가을꽃 축제인 ‘마산국화축제’가 알찬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23회 마산국화축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0일간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4년 만에 야간 개장도 재개함으로써 다채로운 조명, 드론 라이트쇼 등을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어우러진 국화를 즐길 수 있다.
[이용호 기자(torso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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