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바이오3, 하이퍼 론칭 파티서 '더-비아 프로틴 플러스' 선봬

비뇨기 전문 건강식품 회사 튠바이오3(대표 김우연)는 최근 맥스큐가 함께하는 남성헬스·스포츠 크리에이터 레이블 하이퍼의 론칭 파티에서 자사 내츄럴 남성호르몬 보충제 '더-비아 프로틴 플러스'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장에는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모델, 인플루언서, 방송인, 모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우연 튠바이오3 대표는 "헬스계에서는 로이더 문제가 지속적으로 부각되고 있다"며 "남성 헬스 내 로이더 논란이 꾸준히 제기되는 이유는 체내에서 근육 성장을 도와주는 필수적인 요소가 남성호르몬 양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성들은 30살 이후부터 해마다 1% 이상씩 남성호르몬이 줄어들기에 40대 이후부터는 근력량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며 "40대 이후 남성들이 남성호르몬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근력 운동과 함께 적절한 단백질 및 저지방, 저당 등 남성호르몬 합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식단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회사에 따르면 '더-비아 프로틴 플러스'는 튠바이오3 연구소에서 개발한 튠포뮬러 배합물로 체내에서 스스로 남성호르몬 합성을 증가시키는 제품이다. NON GMO 식물성 단백질과 당류 2%로 구성돼 있다.

김우연 대표는 "'더-비아 프로틴 플러스'가 건강한 운동을 지향하는 분들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튠바이오3 '더-비아 프로틴 플러스'/사진제공=튠바이오3

이두리 기자 ldr5683@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