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정책포럼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과제'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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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전문가들이 설립한 디지털자산정책포럼이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투자자 보호 등 과제를 검토하기 위해 오는 24일 국회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심포지엄 주제는 ▲디지털자산의 법·제도 현황과 기본법 제정의 과제(이한진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디지털자산 공시제도 방향성(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투자자 자산 보호를 위한 가상자산 거래소 보안 제언(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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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전문가들이 설립한 디지털자산정책포럼이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투자자 보호 등 과제를 검토하기 위해 오는 24일 국회 정책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디지털자산정책포럼은 지난 5월 임종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석좌교수 중심으로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정보보호, 자금세탁방지에 관한 국내 전문가들이 함께 설립한 디지털자산 싱크탱크다.
심포지엄 주제는 ▲디지털자산의 법·제도 현황과 기본법 제정의 과제(이한진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디지털자산 공시제도 방향성(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투자자 자산 보호를 위한 가상자산 거래소 보안 제언(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등이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에는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이석란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과장, 신상훈 김앤장 법률사무소 전문위원, 정호석 법무법인 세움 대표변호사가 참여한다.
최용순 (cys@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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