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스테이션 신당’ 팝업스토어

2023. 10. 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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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반스 코리아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역에 '반스 스테이션 신당'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협력한 '지하철역사 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랜 기간 동안 활용되지 못한 신당역 유휴공간을 반스와 함께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해 시민에게 환원하고 새로운 공간으로 브랜딩했다.

'반스 스테이션 신당'은 21일까지 서울 신당역 10번 출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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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패션 브랜드 반스 코리아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당역에 ‘반스 스테이션 신당’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협력한 '지하철역사 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랜 기간 동안 활용되지 못한 신당역 유휴공간을 반스와 함께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해 시민에게 환원하고 새로운 공간으로 브랜딩했다.

반스의 문화를 온전히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의 히스트리 전시, 아트 워크샵, 티셔츠 커스텀 제작과 스케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스케이트 보드를 배워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반스 스테이션 신당’은 21일까지 서울 신당역 10번 출구에서 진행된다. (반스 코리아 제공) 2023.10.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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