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부산 대구 대전 뜬다 (바람 따라 만나리)

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트바로티’ 김호중의 세 번째 음악 영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이 26일(목) 부산, 대구, 대전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전국 6개 도시에서 10만 팬들과 함께했던 김호중의 첫 전국 투어 콘서트 2022 KIM HO JOONG CONCERT TOUR ARISTRA(아리스트라) 공연 무대와 휴식을 위해 떠난 여행지에서의 모습을 담은 영화다.

CGV서면, 대구, 대전에서 26일(목) 진행하는 무대인사는 오는 23일(월)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서울 지역 첫 주말 무대인사 예매를 3분 만에 매진시키며 화제를 모은 바 있어 이번 전국 무대인사도 뜨거운 예매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자세한 내용은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스크린X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초대형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김호중의 공연과 여행을 볼 수 있는 ‘바람 따라 만나리 : 김호중의 계절’은 전국 CGV에서 스크린X와 2D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zwoome@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