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시민단체, 남원 국립 의학전문대학원 추진해야
강동엽 2023. 10. 20. 15: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원지역 시민단체들이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남원복지경제연대는 오늘(20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필수의료혁신전략에 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국립 의전원 설립이 빠졌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또 국립 의전원은 기존 서남대 의대 정원을 활용하기 때문에 특정지역을 위한 특혜가 아니라며, 다음 주 국회 앞 삭발과 상경투쟁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원지역 시민단체들이 남원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남원복지경제연대는 오늘(20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필수의료혁신전략에 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국립 의전원 설립이 빠졌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또 국립 의전원은 기존 서남대 의대 정원을 활용하기 때문에 특정지역을 위한 특혜가 아니라며, 다음 주 국회 앞 삭발과 상경투쟁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전주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주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중학생이 40대 여성 납치 성폭행.. "촬영하고 협박도"
- 연구비로 '고급 한우' 100번 먹고.. 정작 연구는 '대실패'
- 익산 금은방 유리문 깨고 침입.. 귀금속 훔쳐 도주
- [전북날씨] 추운 아침 기온 계속.. 모레 낮 기온 15도 안팎 추워
- 손상된 지폐 태워 없애는 데 '매년 1억'.. "재발행에는 370억 들어"
- 호남고속도로 5중 추돌 사고..심정지 2명·부상 6명
- 소득 적을 수록 건강검진도 덜 받아
-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사업 이탈자 갈수록 줄어
- 전북·광주·전남 국회의원, 전라도천년사 수정 발간 요청
- "쌀 시장격리 중 밥쌀용 수입쌀 시장에 방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