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 카드로 편의점 순회하며 펑펑 쓴 남성…경찰 보자 줄행랑[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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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앞 테이블에 놓인 카드를 훔쳐 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시쯤 서울 성동구의 한 편의점 인근에서 누군가 분실한 카드를 사용한 혐의로 A씨를 검거했다.
영상에 따르면 A씨는 편의점 앞으로 걸어가다 누군가 테이블 위에 두고 간 카드를 발견하곤 집어 들더니 편의점으로 향했다.
A씨는 습득 신고를 하지 않고 분실 카드로 물품을 구매한 뒤 편의점 밖으로 유유히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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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편의점 앞 테이블에 놓인 카드를 훔쳐 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시쯤 서울 성동구의 한 편의점 인근에서 누군가 분실한 카드를 사용한 혐의로 A씨를 검거했다.
'서울경찰'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는 A씨의 범행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에 따르면 A씨는 편의점 앞으로 걸어가다 누군가 테이블 위에 두고 간 카드를 발견하곤 집어 들더니 편의점으로 향했다. A씨는 습득 신고를 하지 않고 분실 카드로 물품을 구매한 뒤 편의점 밖으로 유유히 사라졌다.
결제 내역은 곧 카드를 분실한 피해자에게 전송됐다. "누가 제 카드를 사용했다"는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에 찍힌 남성의 인상착의를 확인했다.
이때 A씨는 또 다른 편의점에서 물품을 구매했고 이번에도 결제 내역이 피해자에게 전송됐다.
경찰은 서둘러 해당 편의점으로 출동해 주변을 수색했다. 마침 그 앞을 지나던 A씨는 수색 중이던 경찰관을 보자 황급히 도주했다.
경찰은 추격하기 시작했고 잠시 후 담벼락에 숨어있던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의 추궁에 범행을 순순히 인정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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