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장난 너무 심해 남친과 이별, 결혼은 서른다섯 전에”(노빠꾸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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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윤이 심한 장난 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진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19일 '노빠꾸탁재훈' 채널에는 '홍지윤, 분내음 풍기며 탁재훈 홀린 트롯바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 됐다.
영상에서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힌 홍지윤은 "경연하기 직전에 헤어졌다"라며 "제가 장난을 너무 심하게 해서 헤어졌다. 똥침을 놓는다거나. 이게 너무 잦다 보니까 (남자친구도) 도저히 못 받아준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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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홍지윤이 심한 장난 때문에 남자친구와 헤어진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19일 ‘노빠꾸탁재훈’ 채널에는 ‘홍지윤, 분내음 풍기며 탁재훈 홀린 트롯바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 됐다.
영상에서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힌 홍지윤은 “경연하기 직전에 헤어졌다”라며 “제가 장난을 너무 심하게 해서 헤어졌다. 똥침을 놓는다거나. 이게 너무 잦다 보니까 (남자친구도) 도저히 못 받아준 거다”라고 말했다.
홍지윤은 연애를 하면 돈을 못 모으는 이유를 공개했다. 홍지윤은 “돈을 너무 많이 쓴다. 필요한 것 있으면 다 사주고 쇼핑하러 갈 때 제 것보다는 상대방 것을 좀 더 산다”라고 설명했다.
탁재훈이 겨혼은 언제하고 싶냐고 묻자 홍지윤은 “결혼은 서른다섯 이전에. 착한 사람과 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탁재훈이 “신형사(신규진) 착한데”라고 추천�g지만, 홍지윤은 “저는 얼굴도 착한 사람”이라고 선을 그어 웃음을 안겼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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