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26~28일 청와대서 국립국악원과 콜라보 공연

김평석 기자 2023. 10. 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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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이 26일부터 28일까지 청와대 대정원에서 국립국악원, 동락연희단과 전통연희 문화예술 공연 '사철사색'을 선보인다.

청와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공연과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와대 국민개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2010년 7월에 창단한 광주시 유일한 시립예술단이다.

농악 이외에도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으로 광주시 문화예술 발전의 한 축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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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이 26~28일 청와대서 국립국악원과 콜라보 공연을 선보인다.(광주시 제공)

(경기광주=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이 26일부터 28일까지 청와대 대정원에서 국립국악원, 동락연희단과 전통연희 문화예술 공연 ‘사철사색’을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길놀이와 사자놀음, 줄타기, 살판, 판굿 등을 무대에 올린다.

청와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공연과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청와대 국민개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은 2010년 7월에 창단한 광주시 유일한 시립예술단이다. 농악 이외에도 다양한 공연프로그램으로 광주시 문화예술 발전의 한 축을 맡고 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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