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첩종

구윤성 기자 2023. 10. 2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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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20일 오후 서울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열린 궁궐 호위군 사열의식 '첩종(疊鐘)'이 재현되고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이날부터 22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하루 2차례 첩종 재연행사를 진행한다. 첩종 재연행사가 열린 것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 만이다. 2023.10.20/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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