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글로벌 프레젠테이션 챌린지(GPC)' 11월 26일 개최 [숏잇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영어 스피킹 대회가 마련된다.
전자신문사, 에듀플러스와 한국뉴욕주립대는 11월 26일 '제1회 글로벌 프레젠테이션 챌린지'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대회 접수는 주관사업자 이티에듀 교육 플랫폼 '껌이지' 통해 11월 2일까지 받는다.
유치부~초등3학년, 초등4~초등6학년은 '생활 속에서 느낀 IT·과학·환경 분야의 에피소드'를 주제로 각 1분 30초와 2분 이내의 에세이를 제출해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영어 스피킹 대회가 마련된다.
전자신문사, 에듀플러스와 한국뉴욕주립대는 11월 26일 '제1회 글로벌 프레젠테이션 챌린지'를 인천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대회 접수는 주관사업자 이티에듀 교육 플랫폼 '껌이지' 통해 11월 2일까지 받는다.
응시 부문은 △유치부~초등3학년 △초등4~6학년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 있다. 유치부~초등3학년, 초등4~초등6학년은 '생활 속에서 느낀 IT·과학·환경 분야의 에피소드'를 주제로 각 1분 30초와 2분 이내의 에세이를 제출해야 한다. 중등부와 고등부는 'IT·과학·환경 분야에서 내가 생각하는 사회·산업 문제 해결방안'을 주제로 3분 이내 에세이를 내면 된다. 해당 주제 내에서 세부 주제 선택은 자유다. 평가는 1차 에세이 평가, 2차 발표 평가로 진행된다.
대회 심사는 한국뉴욕주립대 컴퓨터과학과 교수진 등이 담당한다. 수상자 전원에게는 한국뉴욕주립대 총장 명의 상장과 상패를 수여한다.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는 전자신문에 인터뷰 기사를 게재하고, 수상자 중 희망시 전자신문 교육섹션 에듀플러스 인턴기자로 활동할 수 있다.
※[숏잇슈]는 'Short IT issue'의 준말로 AI가 제작한 숏폼 형식의 뉴스입니다.
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상민 "지자체 재정 위기…4곳은 지방채 발행해야"
- AI활용 프롬프트 디자이너 2급 시험 접수 연장
- 삼성, 생성형 AI '가우스' 첫 공개...업무·사업 혁신 가속도
- [사설]통신비 인하, 새로운 방식도 고민해야
- [酒절주절]16-골프의 계절, '버디 페어링' 맞춘 한 잔
- 중진공 자율구조개선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 극복…강소기업 '비티엑스'
-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센터장, “AI 생태계 구축이 한국의 해외 진출 전략”
- [연중기획] 토종 포털은 국민 기대 부응 위해 변신중
- [연중기획] 플랫폼 규제, 패러다임을 바꾸자 〈4〉포털, 규제 대상인가 진흥 대상인가
- [플랫폼칼럼] 유니콥스와 좀비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