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 나무 꼭대기 올라간 덱스, 아프리카서도 美친 존재감

사진=빠니보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나무 위에 오른 덱스가 공개됐다.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은 10월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태계일주3"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빠니보틀은 "기안형님과 덱스, 그리고 마다가스카르. 졸�쩌�"이라며 쉽지 않은 여행 중임을 알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야자나무 위에 올라 야자 열매를 따고 있는 덱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덱스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열매를 따 형들을 바라보고 있고 땅 위에 있는 기안84는 그런 덱스를 촬영 중이다. 빠니보틀은 덱스를 바라보며 박수를 치고 있는 모습이다.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태계일주3')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 '태계일주2' 인도편을 통해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던 3인방의 아프리카 여행기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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