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스마트팜 어밸브, 태국 진출…의료용 대마 공장에 솔루션 공급

남미래 기자 2023. 10. 20.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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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밸브는 스마트팜 전용 AI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독자적 기술을 이용해 최적의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데이터 수집 처리 AI 학습 제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원준 어밸브 대표는 "스마트팜을 통한 태국 농업 디지털화를 위해 주도적으로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해 최적화된 상태에서 재배 가능하도록 하여 생산체계 구축 및 지속가능한 농업을 통해 생산 증대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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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AI)스마트팜 솔루션 기업 어밸브(AVALVE)가 태국 대형 대마 스마트팜 회사 리버 콰이 메디컬 플랜트(River Kwai Medicinal Plants)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태국 방콕 인근 의료용 대마(HEMP) 재배 공장에 소프트웨어 및 스마트팜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어밸브는 스마트팜 전용 AI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독자적 기술을 이용해 최적의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데이터 수집 처리 AI 학습 제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태국 외에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에 자사 솔루션을 제공하는 해외 수출을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다.

이원준 어밸브 대표는 "스마트팜을 통한 태국 농업 디지털화를 위해 주도적으로 인공지능 솔루션을 제공해 최적화된 상태에서 재배 가능하도록 하여 생산체계 구축 및 지속가능한 농업을 통해 생산 증대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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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래 기자 futur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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