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산자위 파행에 회의장 나서는 이철규 의원

송원영 기자 2023. 10. 20.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감사중지 되자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열린 산자위 오전 국감은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유창오 공영홈쇼핑 감사에 대한 질의도중 이재명 대표의 대선후보 시절 특보 이력 관련 언급에 여야 의원들의 언성이 높아지며 파행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에 대한 국정감사가 감사중지 되자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이날 열린 산자위 오전 국감은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유창오 공영홈쇼핑 감사에 대한 질의도중 이재명 대표의 대선후보 시절 특보 이력 관련 언급에 여야 의원들의 언성이 높아지며 파행됐다. 2023.10.20/뉴스1

sow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