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메컵+드레스+무릎 멍까지 새빨갛네 ...'으스스한 섹시미'

김유림 기자 2023. 10. 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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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으스스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20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ookyyy"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치크와 립 등 메이크업부터 드레스와 액세서리까지 온통 붉은빛으로 통일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선미는 지난 17일 새 디지털 싱글 앨범 'STRANGER(스트레인저)'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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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으스스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20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pookyyy"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치크와 립 등 메이크업부터 드레스와 액세서리까지 온통 붉은빛으로 통일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새빨갛게 피멍이 든 그녀의 무릎이 시선을 끌었다.
사진=선미 인스타그램
한편 선미는 지난 17일 새 디지털 싱글 앨범 'STRANGER(스트레인저)'를 발매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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