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23일 잠실 롯데월타워 아레나광장 뜬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3. 10. 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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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극장가를 사로 잡은 '30일'의 주연 배우 강하늘이 다가오는 월요일, 커피차 이벤트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커피차 이벤트는 개봉 이후 전체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수성에 이어 손익분기점 돌파까지 가시화되고 있는 '30일'의 흥행 질주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이벤트로, 월요일을 맞이한 관객들의 '월요병 퇴치'를 책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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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흥행 감사 기념 커피차 이벤트
강하늘 스틸. 사진I㈜마인드마크
10월 극장가를 사로 잡은 ‘30일’의 주연 배우 강하늘이 다가오는 월요일, 커피차 이벤트로 관객들과 만난다.

강하늘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잠실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을 찾아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하늘 스틸. 사진I㈜마인드마크
이번 커피차 이벤트는 개봉 이후 전체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 수성에 이어 손익분기점 돌파까지 가시화되고 있는 ‘30일’의 흥행 질주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이벤트로, 월요일을 맞이한 관객들의 ‘월요병 퇴치’를 책임질 예정이다.

강하늘은 커피차 이벤트 종료 이후 같은 날 저녁 CGV 여의도와 CGV 영등포를 방문해 무대인사를 이어가며 ‘30일’의 흥행 화력과 열혈 홍보 릴레이에 더욱 뜨거운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영화는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물. 강하늘 정소민 주연 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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