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옥외광고사업 법령·디자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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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교육'을 진행했다.
수원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올바른 옥외 광고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들로 구성된 민간자율 클린지킴이 활동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불법 유동광고물 민관 합동 단속 및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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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강당에서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옥외광고사업 종사자 교육’을 진행했다.
김정수 한국옥외광고정책연구소 소장이 ‘옥외광고물 법령’, 정규상 협성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가 ‘옥외광고물 디자인’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 앞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옥외광고는 도시의 얼굴이자 우리 시에 온 손님이 수원을 기억하는 매개체”라며 “건전한 옥외광고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했다.
수원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올바른 옥외 광고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들로 구성된 민간자율 클린지킴이 활동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불법 유동광고물 민관 합동 단속 및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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