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닝카이x수빈, 투바투 얼굴 1등 앞다툰 자신감 “나보단 아냐”(라디오쇼)

이슬기 2023. 10. 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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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와 수빈이 얼굴 자신감을 드러냈다.

10월 20일 방송된 KBS 쿨 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신곡 '체이싱 댓 필링(Chasing That Feeling)'으로 돌아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출연했다.

그런가 하면 연준은 멤버들을 처음 봤을 때 외모에 감탄했다며 "저도 너무 (멤버들의 외모가) 신기했고 특히 수빈이 태현이"라며 두 사람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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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쿨 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

[뉴스엔 이슬기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휴닝카이와 수빈이 얼굴 자신감을 드러냈다.

10월 20일 방송된 KBS 쿨 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신곡 '체이싱 댓 필링(Chasing That Feeling)'으로 돌아온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출연했다.

이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들은 팀 결성 후 서로를 본 첫인상을 말했다.

휴닝카이는 "다 잘생겼다고 생각했지만, 나보다 아니라고 생각해서 내가 비주얼 멤버가 될 것 같았다"라며 얼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수빈은 "저는 다 저보다 잘생겼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이 먹고 제가 제일 잘생겼다고 생각한다"고 해 웃음을 더했다. 태현은 "지금 수빈이 형이 완전 전성기를 달리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리고 2년 후에는 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런가 하면 연준은 멤버들을 처음 봤을 때 외모에 감탄했다며 "저도 너무 (멤버들의 외모가) 신기했고 특히 수빈이 태현이"라며 두 사람의 비주얼을 칭찬했다.

(사진=KBS 쿨 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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