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국가대표 최유리, 유튜브에서 마사지소파 ‘파밀레’ 소개
이지혜 기자 2023. 10. 20. 13:45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여자축구 국가대표 최유리가 유튜브에서 추천한 마사지소파 ‘파밀레’가 화제다.
영상에서 최유리는 “평소 고강도 훈련을 많이 하고 돌아오면 소파에 한참 늘어져 있기 마련인데, 마사지가 되는 소파라니 정말 좋다”며 “게다가 차분한 베이지랑 브라운톤이라서 그런지 우아한 느낌에 사이즈도 콤팩트 해서 어디에 두어도 참 잘 어울릴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도를 조절할 수 있어서 내가 가장 편안해하는 자세로 티비를 보거나 스마트폰을 하면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데다가, 회전형 다리 마사지부를 돌리면 종아리까지 시원하게 마사지 해줘서 두 다리의 피로가 금방 풀려 금방이라도 다시 구장에 나가서 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소개했다.
바디프랜드 파밀레는 1~2인 가구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다. 가로 길이 70cm, 중량 55kg의 부담 없는 사이즈여서 공간 활용도가 높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1인용 마사지소파를 찾고 있는 고객은 물론 거실이나 가족실의 세컨체어로 활용하기에도 적합해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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