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위서 세수 결손 공방…복지위서 연금개혁 도마 위
김수강 2023. 10. 20. 13:16
21대 마지막 국정감사도 중반전에 들어선 가운데 오늘은 기재위와 교육위 등 모두 10개 상임위가 열렸습니다.
기획재정부 대상 기재위 국감에서 여야는 어려운 경제상황과 역대 최대 세수 결손을 두고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을 대상 복지위 국감에선 국민연금 개혁을 위한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 인상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농해수위에선 다시 한번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놓고 안전성과 관련된 공방이 오갔습니다.
김수강 기자 (kimsoo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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