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주얼리 화보 공개...제주섬 담은 '아일랜드 컬렉션'

김유림 기자 2023. 10. 20. 13: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인 주얼리브랜드 골든듀에서 뮤즈 한지민과 함께한 2023 NEW '아일랜드 컬렉션(Island Collection)' 화보를 공개했다.

브랜드 뮤즈 한지민은 아일랜드 컬렉션 제품을 착용하고, 눈부신 미모로 분위기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또 다른 화보 속 요정 같은 비주얼의 한지민은 그린 컬러의 실크 드레스와 함께 '로맨틱아일랜드 (Romantic Island)' 반지 2종과 '컬러풀그린오션(Colorful Green Ocean)' 팔찌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인 주얼리브랜드 골든듀에서 뮤즈 한지민과 함께한 2023 NEW '아일랜드 컬렉션(Island Collection)'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골든듀
공개된 화보는 물, 바람, 돌, 자연으로 이루어진 비경(境)의 섬 제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다채로운 색채의 보석으로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을 오롯이 표현한 이번 컬렉션은, 단 한 점뿐인 리미티드 주얼리 제품으로 구성된다. 브랜드 뮤즈 한지민은 아일랜드 컬렉션 제품을 착용하고, 눈부신 미모로 분위기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사진=골든듀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갈대 배경 속 한지민은 세련된 컷아웃 블랙 드레스에 '송오브윈드(Song of Wind)' 그린투어멀린 목걸이와 '송오브캐스케이드(Song of Cascade)' 자수정 반지를 매치하여 분위기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제주의 숨은 비경 서른한 곳 중 하나인 '사려니 숲길'에서 영감을 받은 '송오브윈드 목걸이'는 18K 옐로우 골드 금속 체인 디테일로 빽빽한 삼나무 숲을 5.99캐럿 에메랄드 컷 그린투어멀린으로 나무의 푸르름을 표현했다.
사진=골든듀
모던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화보 속의 한지민은 '송오브캐스케이드(Song of Cascade)' 아쿠아마린 목걸이와 '송오브오션(Song of Ocean)' 탄자나이트 반지를 착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오브캐스케이드 목걸이'는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루어진 연못, 아름다운 절경의 '천지연 폭포'를 모티브로, 아름다운 폭포 수가 쏟아져내려 깊고 푸른 바다로 이어지는 이미지를 5.15캐럿 에메랄드 컷 아쿠아마린으로 신비롭게 표현했다.
사진=골든듀
다른 화보 속 한지민은 보석의 신비로운 블루컬러가 돋보이는'시크릿블루폰드(Secret Blue Pond)' 아쿠아마린 펜던트와 '컬러풀블루오션(Colorful Blue Ocean)' 팔찌를 매치하여 신비로우면서도 청초한 무드를 연출했다. 제주도의 3대 폭포 중 하나인 '천제연 폭포'에서 영감을 받은 '시크릿블루폰드 펜던트'는 신비로운 천제연 폭포를 모티브로 하여 주상절리의 직선형태 암석을 아르데코 양식으로 감각적으로 재해석했으며, 8.26캐럿 아쿠아마린으로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연못을 표현했다.
사진=골든듀
또 다른 화보 속 요정 같은 비주얼의 한지민은 그린 컬러의 실크 드레스와 함께 '로맨틱아일랜드 (Romantic Island)' 반지 2종과 '컬러풀그린오션(Colorful Green Ocean)' 팔찌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검지에 착용한 '로맨틱아일랜드 옐로우 다이아몬드 1.72캐럿 반지'는 노란 유채꽃으로 다채로운 빛을 발하는 가파도의 봄을, 약지에 착용한 '로맨틱아일랜드 차보라이트 1.81캐럿 반지'는 초록 메밀밭 위로 하얀색 메밀꽃이 피어나 장관을 이루는 보롬왓 언덕의 가을을 표현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