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드림투어 왕중왕전 23일 개막

김선영 2023. 10. 2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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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파마리서치 리쥬란 드림투어 왕중왕전이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원주시 오크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 2억원, 우승 상금 3천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2023시즌 드림투어 대회 1~3위에 든 56명과 상금 순위 상위 5명이 참가한다.

올해 드림투어 15개 대회에서 우승 2번을 포함해 톱텐에 5차례 들어 상금순위 1위를 달리는 문정민이 출전해 시즌 3승과 더불어 상금왕 굳히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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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투어 상금 순위 1위 문정민 [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파마리서치 리쥬란 드림투어 왕중왕전이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원주시 오크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총상금 2억원, 우승 상금 3천만원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2023시즌 드림투어 대회 1~3위에 든 56명과 상금 순위 상위 5명이 참가한다.

대회 상위 20명에게는 2024시즌 정규투어 티켓이 주어진다.

올해 드림투어 15개 대회에서 우승 2번을 포함해 톱텐에 5차례 들어 상금순위 1위를 달리는 문정민이 출전해 시즌 3승과 더불어 상금왕 굳히기에 나선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p2146@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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