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심판 출정식, 20일 오전 열려…공정한 경기 운영 결의 다졌다

이형주 기자 2023. 10. 2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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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연맹(KBL)의 심판들이 마음을 다잡았다.

KBL은 10월 21일(토)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오늘(10/20) 오전 10시 KBL 센터 5층 교육장에서 심판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KBL 김희옥 총재, 오병남 전무이사, 문경은 경기본부장과 KBL 심판 전원(총 19명)이 참석했다.

휘슬 수여식에 이어 심판들은 공정한 경기운영, 팬들에게 신뢰받는 판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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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2024시즌 KBL 심판 출정식. 사진┃KBL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한국농구연맹(KBL)의 심판들이 마음을 다잡았다.

KBL은 10월 21일(토)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개막을 앞두고 오늘(10/20) 오전 10시 KBL 센터 5층 교육장에서 심판 출정식을 가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KBL 김희옥 총재, 오병남 전무이사, 문경은 경기본부장과 KBL 심판 전원(총 19명)이 참석했다. 휘슬 수여식에 이어 심판들은 공정한 경기운영, 팬들에게 신뢰받는 판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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