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만나자'던 욕설퇴출 정윤정 쇼호스트…반년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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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생방송 중 욕설을 해 퇴출된 된 유명 쇼호스트 정윤정이 반년 만에 복귀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정윤정은 조만간 한 홈쇼핑 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부사장으로 있는 화장품 제조업체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앞서 정윤정은 지난 1월 28일 한 홈쇼핑 생방송 중 방송이 조기 종료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XX, 나 놀러 가려고 했는데"라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이에 해당 홈쇼핑은 정윤정에 무기한 출연 정지 처분을 내리며 사실상 업계에서 퇴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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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생방송 중 욕설을 해 퇴출된 된 유명 쇼호스트 정윤정이 반년 만에 복귀한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정윤정은 조만간 한 홈쇼핑 방송에 출연해 자신이 부사장으로 있는 화장품 제조업체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정윤정은 쇼호스트가 아닌 협력사에서 선정한 게스트 자격으로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스트는 협력사에서 지정하기 때문에 홈쇼핑 측이 출연자를 막을 방법은 없다는 것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꼼수 복귀'가 아니냐는 비판이다.
앞서 정윤정은 지난 1월 28일 한 홈쇼핑 생방송 중 방송이 조기 종료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XX, 나 놀러 가려고 했는데"라고 발언해 논란이 됐다.
또 실시간으로 제기되는 시청자 항의에 제작진이 정정 요구를 하자 "방송하다 보면 제가 가끔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해서 죄송하지만, 예능처럼 봐주세요. 홈쇼핑도 예능 시대가 오면 안 되나"라고 말해 논란을 더욱 가중시켰다.
이에 해당 홈쇼핑은 정윤정에 무기한 출연 정지 처분을 내리며 사실상 업계에서 퇴출당했다.
이후 정윤정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 화장품 브랜드명을 언급하며 "우리 곧 만나요"라는 글로 복귀를 암시했다. 최근 홈쇼핑 사옥을 방문해 화장품 미팅에도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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