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츄 “롤모델 아이유, 확실한 주관 배우고파”(최파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솔로 데뷔한 츄가 롤모델로 아이유를 꼽았다.
10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첫 번째 솔로 앨범 'Howl'(하울)을 발매한 가수 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츄는 "일기 쓰는 걸 정말 좋아해 꿈은 작사를 해서 감정,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며 "롤모델이 있기도 하고, 그 선배님을 보며 느낀게 있기 때문에"라고 고백했다.
츄는 롤모델이 누구냐는 물음에 "아이유 선배님"이라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솔로 데뷔한 츄가 롤모델로 아이유를 꼽았다.
10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첫 번째 솔로 앨범 'Howl'(하울)을 발매한 가수 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팬은 츄의 타이틀곡 '하울'이 드라이브 하면서 듣고 싶은 노래라며 운전 면허가 있는지 질문했다.
츄는 "운전 좋아한다. 면허를 올해 초에 따서 쉬는날 운동하러 다니기 좋더라. 비오는날 운동할 때, 제가 원래 (비오는날) 우산을 (챙겨야 한다는 걸) 늦게 알아 맞는 스타일이다. 그런 게 좋더라"고 답했다.
평소 일기 쓰는 걸 좋아한다는 츄는 작사를 해볼 생각이 없냐는 질문도 받았다.
츄는 "일기 쓰는 걸 정말 좋아해 꿈은 작사를 해서 감정,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생각이 있다"며 "롤모델이 있기도 하고, 그 선배님을 보며 느낀게 있기 때문에"라고 고백했다.
츄는 롤모델이 누구냐는 물음에 "아이유 선배님"이라고 답했다. 이어 "또렷하고 확실한 생각도 가지고 계신 게 제일 배우고 싶은 부분. 특히 노래도 잘하신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 주니어 언제 이렇게 컸나, 도경완 “아가씨 같아” 서운 폭발(도장TV)
- 송중기, ♥케이티와 여동생 결혼식 참석…꿀 뚝뚝 비주얼 부부
- ‘권상우♥’ 손태영 딸도 훤칠 DNA…175cm 오빠 옷 입는 성장에 깜짝(뉴저지손태영)
- ‘살쪄서 비상’ 임영웅, 마취에 해롱해롱 “X 나온다고 말해야 하는데”(임영웅)
- 손헌수 결혼식 참석한 박수홍, 부모 폭로에도 힘든 내색없는 함박웃음
- ‘둘째 임신’ 이민정, 감출 수 없는 D라인…절친 오윤아와 바다 여행
- 박수홍 母, 재판서 눈물 흘리며 “‘미우새’ 나가면서 옷 산 걸로 이래야하나”
- 한혜진 “영국서 ♥기성용과 부부싸움하다 눈물, 딸이 시댁 모임서 폭로”(옥문아)
- 권오중 “子 전세계 15명 희귀병, 삼성家에서 태어났더라면 치료했겠지”(신애라이프)
- 이상민 “母 날 못 알아봐, 목욕시키며 처음 사랑한다고” 서장훈 눈물 (미우새)[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