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국방장관 통화 "굳건한 한미동맹 재확인"
홍의표 2023. 10. 20. 12:24
[정오뉴스]
국방부는 신원식 장관이 오늘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취임 이후 첫 통화를 갖고, 안보상황을 점검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 장관은 북한 핵·미사일 위협 억제를 위한 연합방위태세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한미동맹의 긴밀한 공조와 한미일 안보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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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표 기자(euyp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200/article/6535389_3617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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