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게이트, 전체 상장 코인 위험평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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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는 상장 프로젝트의 전수 위험평가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블은 거래를 지원하고 있는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 자금세탁행위 등 위험평가를 실시한다.
안현준 포블 대표는 "포블은 투자자와 거래소 이용자의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 "이를 위해 자금세탁방지 관련 정책을 강화하고 가상자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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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윤희 기자)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는 상장 프로젝트의 전수 위험평가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그 동안 포블은 정기적으로 프로젝트 모니터링을 시행해왔다. 이번 전수조사로 회사는 지난 4월 금융위원회의 금융정보분석원(FIU)의 현장검사를 받고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른 의무 준수 및 제도 보완을 이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포블은 거래를 지원하고 있는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 자금세탁행위 등 위험평가를 실시한다.
안현준 포블 대표는 “포블은 투자자와 거래소 이용자의 안전과 신뢰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 “이를 위해 자금세탁방지 관련 정책을 강화하고 가상자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윤희 기자(kyh@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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