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또, 또 밀리언셀러"…아이브, 초동 16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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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가 또 한 번 초동 기록을 깼다.
앞서 발매한 3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와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에 이어 다시 한번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아이브 마인'은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본 자신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담은 앨범이다.
그도 그럴게 아이브의 시작을 함께한 서지음 작사가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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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아이브가 또 한 번 초동 기록을 깼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지난 13일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아이브 마인'(I'VE MINE)으로 초동 판매량 160만 5,948장을 기록했다.
3번째 밀리언셀러를 보유하게 됐다. 앞서 발매한 3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와 첫 번째 정규 앨범 '아이해브 아이브'에 이어 다시 한번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특히 이번 앨범은 전작의 첫 주 판매량(110만 장)을 발매 4일 차 만에 뛰어넘었다. 음반 성적 역시 트리플 타이틀곡 모두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아이브 마인'은 다양한 시선에서 바라본 자신의 다채로운 이미지를 담은 앨범이다. 트리플 타이틀 '배디', '오프 더 레코드', '이더 웨이'로 파격적인 변화를 보여줬다.
아이브만의 메시지가 돋보인다. 그도 그럴게 아이브의 시작을 함께한 서지음 작사가가 함께했다. 새롭게 호흡을 맞춘 선우정아, 빅나티가 힘을 보탰다. 장원영도 작사에 참여했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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